희야의 다이어리/희야의 여행 생활
사무실야유회(석모도2009.11.6)
검은나비희야
2009. 11. 9. 12:29
등산을 마치고 강화에 나와 전에갔던 식당을 찾았다..
주메뉴보다 옆에 붙어나온 음식들이 더 맘에 드는 식당이였다..
매운탕까지 깔금하세 먹고.. 안주가 좋아서인지..
정신도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