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나비희야 2010. 11. 28. 18:51

 

 

 

 

 

 

 

 작년에 왔을땐 날씨가 좋았는데..이번엔 눈이와서인지..

느낌이 새로웠다..

 아이들의 손에선 눈이 떨어지지 않고..

아이들은 옷과 장갑이 젖는줄도 모르고 계속 눈장난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