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의 다이어리/희야의 여행 생활
부산의 첫날
검은나비희야
2011. 8. 12. 17:17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쇠고기 집이라 그런지 이런 장식을
근데 이쁜 소를 보면서 쇠고기를 먹으려니.. 참 이상하두만요..
딴히 그리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걍 쇠고기 였답니다..
그래도 부산에 놀러왔다고 형부가 첫날부터 쇠고기를 쏘셨으니..감사 또 감사..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