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의 다이어리/희야의 여행 생활

물치항회센터(사무실야유회2010.11.5)

검은나비희야 2010. 11. 12. 14:53

 

여행이 마직막은 물치항에서 저녁식사로..

 

 

 

 

 생선들이 얼마나 싱싱한지.. 물벼락도 맞고..

 

대포항에서 사온 새우튀김 .. 보기엔 맛있어 보였는데 튀김옷이 너무나 두꺼워서 ..

새우향이나는 밀가루 튀김먹는 기분이였다..

 

회색깔이 너무나 선명해서  물감 칠한것 같더라구요.. 해삼이랑 멍개랑.. 개불까지 ..

맛있었어요.. 동상들이 너무나 안먹어서.. 두접시를 .. 미경언니랑.. 먹느라.. 배 터질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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