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와서인 작년엔 말려버렸던 약수물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아이들도 신기한듯이 물을 몇번이고 먹었고..
추운날씨랑 상관없이 물맛이 시원하면서도 달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물 많이 마셨답니다..^^
장갑도 준비하지 못해서 급하게 산입구에서 판매하는 장갑을 낀 승헌..
보기보단 따뜻하던군요..
다리 양 끝에 조각되어있는 용머리..다시봐도 새롭고 이뻐요
눈이와서인 작년엔 말려버렸던 약수물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아이들도 신기한듯이 물을 몇번이고 먹었고..
추운날씨랑 상관없이 물맛이 시원하면서도 달게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물 많이 마셨답니다..^^
장갑도 준비하지 못해서 급하게 산입구에서 판매하는 장갑을 낀 승헌..
보기보단 따뜻하던군요..
다리 양 끝에 조각되어있는 용머리..다시봐도 새롭고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