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의 다이어리/희야의 여행 생활

부산의 칼국수 (2011.08.03)

검은나비희야 2011. 8. 9. 00:50

조카들이 맛있다고 꼭 가봐야 한다고 해서 갔던 칼국수집..

테이블이 많진않았지만.. 손님은 가득..

칼국수라기 보단.. 국수에 가까운 맛이었다..

맛있게 먹긴했지만.. 내가 생각했던.. 바지락이나..해물 칼국수보단.. 영~

역시 난 해물이 가득한 칼국수가 좋다..

 

보이죠 맑은 국물에 간장양념과 부추가 가득..

그래고 국물맛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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