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유명한 자갈치 시장이라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인천에도 소래나 연안부두만 가도 이런 풍경이 많으니.. 다 그곳이 그곳같고..
언니는 해산물의 양이나 종류가 틀리다 하지만.. 사실 해산물을 즐겨 안먹는 제눈인 다 같아보여서..
그래도 부산에서 가봐야 할곳중에 하나라니. 구경은 열심히 했답니다..
근데..넘 더워서리..
누가 진짜 배위에 서있는 것 같나요?
조카한테 이사진을 보여주면서 배탔다고 하니까 정말 믿더라구요.ㅎㅎ
'희야의 다이어리 > 희야의 여행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d (0) | 2011.08.09 |
---|---|
부산의 명물 씨앗호떡.. (0) | 2011.08.09 |
부산의 칼국수 (2011.08.03) (0) | 2011.08.09 |
부산의 스폰지뷔폐 (0) | 2011.08.04 |
선운사(2008년) (0) | 2010.12.27 |